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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사 브랜드 전략실서 일해요"…24기 옥순 직업 논란 터졌다용두용미작성일 25-01-12 06:40
<a href="https://beautyguide.co.kr" target=_blank" rel="noopener dofollow" title="웨딩박람회" id="goodLink" class="seo-link">웨딩박람회</a>나는 SOLO'(나는 솔로) 24기 옥순(가명)이 직업을 과장해서 소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
8일 '나는 솔로' 183회에서는 24기 솔로녀들이 '자기소개 타임'으로 반전 정체를 공개하는 현장이 펼쳐졌다. 저마다 당찬 '자기소개' 타임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.
<a href="https://beautyguide.co.kr" target=_blank" rel="noopener dofollow" title="웨딩박람회일정" id="goodLink" class="seo-link">웨딩박람회일정</a>옥순은 1988년생으로, K사 브랜드 전략실 직원이라는 반전 스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. 빼어난 미모에 대기업 종사자라는 이력까지 더해지자 남성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.
<a href="https://beautyguide.co.kr" target=_blank" rel="noopener dofollow" title="허니문박람회" id="goodLink" class="seo-link">허니문박람회</a>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옥순은 "제 방 침대처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다. 부모님이 검소하셔서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"고 이야기했다.
<a href="https://beautyguide.co.kr" target=_blank" rel="noopener dofollow" title="허니문박람회일정" id="goodLink" class="seo-link">허니문박람회일정</a>그러면서 "성형수술하고 좀 더 예뻐졌다" "난자를 얼려 놨다" "해외에서도 살 수 있다" 등의 입담으로 '솔로나라 24번지'를 초토화시켰다.그러나 방송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'블라인드'에서는 옥순이 브랜드 전략실 정규직 직원이 아닌 '파견직 비서'라는 주장이 제기됐다.
한 누리꾼은 "(옥순이) 본인을 KT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한다고 소개했는데 KT에 상주 근무하고 있는 파견직(계약직) 비서다. 즉 KT 직원도 아니고 브랜드 전략실 업무도 안 한다. 그냥 그 팀에 속해 있는 비서"라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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